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주가수준이나 주가등락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한 나라의 경제상황에 대한 주요 척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금융산업의 발달에 따라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성과측정을 위한 벤치마크(Benchmark)는 물론, 선물옵션상품, 주가지수연동상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증권시장에서는 1964년 부터 주가지수(주가평군식)를 산출하기 시작하였으며,
1983년부터 시가총액식인 현재의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를, 1994년 6월부터는 선물옵션시장 개설에 대비하여 거래대상지수인 KOSPI200을 산출하여 왔습니다.
1997년에는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설립된 코스닥시장의 시황지료로 코스닥 종합지수를 산출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 1월부터는 선물 옵션대상지수인 스타지수를 산출하는 등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다양한 지수를 개발하여 왔습니다.
KRX100(Korea Exchange 100 Index)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설립이후 처음 개발된 주가지수로서,
증권시장 통합의 취지를 반영하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대표종목 100종목으로 구성됩니다.
KRX100 구성종목은 기존 지수에서 선정기준으로 사용되는 기업규모(시가총액)나 유동성(거래대금)뿐만 아니라 수익성, 안정성, 건전성 등 다양한 각도의 재무기준을 반영하여 명실상부하게 한국 증권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우량종목이 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보다 정확한 시황 반영과 지수이용 편의성 도모를 위해 산출방식에서도 유동주식 가중방식(Free Float Weighted)및 시가총액비중상한제한(Cap Limit)등 국제적인 트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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