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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계열_산업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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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지수 _ 주가지수개요

경제활동을 분석하거나 증권을 분석하는데 있어 전반적인 경제상황뿐만 아니라 개별 산업단위의 특성과 전망도 매우 중요합니다.
개별 주식의 성과는 해당 산업의 성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전반적인 경기변동이 모든 산업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체 성장종목을 산업별로 분류하고 해당산업에 속한 종목을 구성종목으로 하는 산업별 주가지수는 당해 산업의 성과지표 또는 투자지표로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업종분류체계

산업분류체계개편

  • 증권시장 개설초기에는 산업별지수가 산출되지 않았으나 상장회사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산업별 주가동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974년 7월 14일부터 산출, 발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종합주가지수 채용종목만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였으며, 1978년 이후에는 상장된 전 종목을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16개 중분류 산업과 15개 소분류 산업으로 분류하여 산출하였습니다. 이때까지의 산업별지수는 다우존스방식으로 산출되었으나 1983년에는 KOSPI와 같이 1980년 1월 4일을 100p로 하는 시가총액식으로 개편되었습니다. 1988년에는 금융업의 시장규모가 확대되면서 금융업에 대한 소분류 산업지수로서 은행업, 단자업, 증권업 지수를 추가로 산출하여 소분류 산업이 18개로 확대되었습니다.
  • 2000년 11월 6일부터는 기존 산업별지수의 분류체계가 시행된 지 상당한 시일이 경과되어 새로운 산업의 출현, 첨단산업 발전 및 기존산업의 쇠퇴에 따른 산업비중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새로운 산업분류체계를 도입하여 산업별지수를 산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산업별지수 개편으로 그동안 이원화되어 있던 주가지수 산출을 위한 산업분류와 통계산출을 위한 산업분류가 하나로 단일화되었으며 산업명칭도 일반투자자가 알기 쉽도록 단순화하였습니다. 또한 34개로 세분화되어 있던 지수를 22개로 통합하였으며 해당산업의 발전추세가 크거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산업은 신규로 지수를 산출하였습니다.
  • 새로운 산업분류체계에서는 중분류 중 상장사가 2∼3개사에 불과하고 시가총액 비중이 적은 어업과 광업, 산업특성이 없는 기타 제조업, 그리고 이용도가 낮은 소분류 산업지수는 폐지하였으며 회사수는 적으나 시가총액비중이 높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통신업과 전기·가스업, 향후 국가경제에서 해당산업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정밀, 서비스업 등은 새롭게 지수를 산출하였습니다. 신규로 산출되는 4개 산업별지수는 기존 산업별지수의 기준일인 1980년 1월 4일에 해당산업에 속하는 상장종목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2000년 1월 4일을 1000p로 하여 지수를 산출하였습니다.

발표방법

  • 산업별지수는 현재 10초단위로 발표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가 발행하는 통계간행물인 「KRX Market」등에는 일별, 월별, 연도별 주가지수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담당자 :
경영지원본부/인덱스팀/김수환(051-662-2353)
경영지원본부/인덱스팀/윤보성(051-662-2356)
경영지원본부/인덱스팀/손예슬(051-662-2355)

※ 본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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