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활동을 분석하거나 증권을 분석하는데 있어 전반적인 경제상황뿐만 아니라 개별 산업단위의 특성과 전망도 매우 중요합니다. 개별 주식의 성과는 해당 산업의 성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전반적인 경기변동이 모든 산업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체 상장종목을 산업별로 분류하고 해당산업에 속한 종목을 구성종목으로 하는 산업별 주가지수는 당해 산업의 성과지표 또는 투자지표로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초창기에는 전체 산업을 제조업, 건설업, 유통서비스, 금융업, 기타 등 5개로 분류하였으며, 1997년 1월 3일부터 코스닥종합지수와 더불어 5개의 산업별지수를 실시간 산출, 발표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에 IT 산업으로 특화된 종목이 많아지고 IT 산업 도입 필요성이 증대되어, 2001년 10월 29일 산업분류체계에 IT업종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산업분류체계는 기존 5개에서 일반업종 19개(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기타제조, 제조, 건설, 유통, 운송, 금융, 기타서비스)와 IT업종 14개(코스닥 IT, 통신방송서비스, IT S/W & SVC, IT H/W,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로 확대ㆍ발표되었습니다.
이후 주5일제 정착과 여가 및 휴양 산업의 발달로 2004년 1월 26일 오락·문화 업종이 추가 발표되며, 마침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산업별 주가지수는 현재 10초단위로 발표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가 발행하는 통계간행물인 「KRX Market」에는 일별, 월별, 연도별 주가지수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