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인수권증권(Warrant)은 일정기간(행사기간)내에 당해회사에 대하여 신주 발행을 청구하여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나타내는 증서로, 보통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주인수권부분을 표창하는 유가증권을 신주인수권증권이라 합니다. 1999년 1월 30일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이 허용됨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이 원활히 거래될 수 있도록 2000년 7월 신주인수권증권시장을 개설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증권은 유통기간이 길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신주인수권증서의 속성과 같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증서와 동일한 매매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지정가주문만 가능하며 가격제한폭 및 기준가격제도를 적용하지 않고 대용증권으로 지정되지도 않습니다.
| 구분 | 신주인수권증서 | 신주인수권증권 |
|---|---|---|
| 발행사유 | 유상증자 | BW에 부속 |
| 존속기간 | 단기 | 장기 |
| 상장종목(07년 1월 현재) | - | 코오롱건설, LG데이콤, 한섬 |
| 시장개설일 | 2002. 1. 2 | 2000. 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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